WELCOME TO HOUSE

 Room Story


공간을 디자인 한다는 것, 



흔히 인테리어나 디자인이라는 표현은
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을 떠올리곤 합니다.
그러나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것은
그 안에 머무는 사람들의 동선과 감정을 만드는 일이고,
나아가 삶의 방식과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.

휘게리를 디자인 할 떄 가장 중요한 것은
가족들만의 아늑하고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면서도
주변 자연 경관과 호흡하고 도시에서
쉽게 느끼지 못했던 개방감을 주는 것이었습니다.

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추운 기후로 주로 실내에서
가족과 포근한 시간을 보내는 것에 중점을 둔 공간이라면,
휘게리는 이러한 가족 중심의 내부 공간을 유지하되,
한국의 사계절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실외 공간과의
교감에도 큰 방점을 두었습니다.

뿐만 아니라 휘게리 단지내에
홍천의 자연을 최대한 원형 그대로 끌어안아,
한국의 시골 마을이 줄 수 있는 넉넉한 휴식의 에너지를
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.
휘게리는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곳,
그리고 더 큰 에너지를 얻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.

|

공간디자인 총괄, 박우혁 드림



Having the quality time with the beloved ones, 

or enjoying the quiet mindfulness by onself,


"Hyggely House"